윤태진 아나운서 맥심, 로타 화보등 사진 및 프로필 정리

윤태진 아나은서는 1987년 11월 25생으로 올해 만 31세가 되었습니다. 

충북충주 출신으로 연예계 데뷔하게 된 계기는 일단 2010년도에 미스 춘향 선발대회에 나가게 된것이 시작이라고 볼 수 있을거 같습니다. 

미스 춘향 선발대회에서 진 다음인 선이 되면서 먼저 윤태진 이라는 이름과 얼굴이 알려지게 됩니다. 

이후 kbs 아나운서 계약직에 지원해서 합격을 하게 됩니다. 

이후로 아나운서 계약직이 끝나는 시기인 2015년도 까지 KBS에서 아나운서로 활동을 하다가 계약이 끝나는 시점에서 재계약을 하지 않고 퇴사를 해서 프리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키는 161cm 로 처음 아나운서 활동 당시 같이 활동했던 최희 아나운서와 정이연 아나운서와는 다른 귀여운 이미지여서 이를 좋아 하는 남성팬들이 많아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014년 5월에는 남성매거진 맥심 표지모델로 촬영을 하기도 했습니다.

기존의 귀여운 이미지와 다르게 섹시한 이미지가 담겨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2016년 8월에 출간된 '연애'라는 로타 작가의 사진집에 모델로 촬영하기도 했습니다. 

로타 작가에 대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많이 있고 또한 컨셉자체가 .... 

로타 작가를 개인적으로 별로 안좋아 하지만 사진만 봤을때는 상당히 윤태진 아나운서와 이미지도 맡고 이쁘게 나온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