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경 프로필 및 사진. 이번 작품은 오월의 청춘 출연

김이경 오월의 청춘 출연확정!

오늘은 신인배우 때부터 높은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인기를 끌었던 김이경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먼저 김이경의 프로필을 살펴보면 1997년 9월 22일 생으로 올해 25세이며 키는 163cm, 몸무게는 43kg라고 하는데요.

청주대학교 연극과를 졸업하였고 현재 싸이더스HQ에 소속되어 있어요.

김이경은 2018년 채널A 드라마 '열두밤'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알려졌고 주중드라마 '꽃길만 걸어요'를 통해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주었어요.

 

이외에도 조선로코 녹두전, 생일편지, 나쁜형사 등에 출연하여 다양한 장르에서 쉽지 않은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좋은 연기를 보여주었죠.

김이경는 신인배우 시절부터 신인배우 같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고 해요.

 

최근 MBC 수목드라마 '목표가 생겼다'에 캐스팅되어 주연 김환희(소현)의 친구이자 조력자 역할로 김환희(소현)에게
따뜻한 마음을 베푸는 의외의 모습을 보여 줄 예정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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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극본 공모전에 당선된 목표가 생겼다.

드라마는 4부작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또 5월 방송 예정인 KBS2 월화 드라마 '오월의 청춘'에 출연하여 광주병원 응급실의 신규 간호사로 나온다고 하는데요.

안정된 연기로 사랑을 받으며 연이은 캐스팅까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배우랍니다.

비슷한 시기에 다양한 드라마 속에서 색다른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인데요.

 

앞으로도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 등에서도 얼굴을 보길 바라며 곧 방송하게 될 오월의 청춘에서도 좋은 연기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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