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악마판사, 마인 후속작으로 대출격! 지성, 김민정, 박규영 출연!

드라마 악마판사, 마인 후속작으로 대출격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tvn 토일 드라마 '마인'의 후속작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드라마 '마인'의 후속작은 드라마 악마판사인데요, 어떤 내용의 드라마인지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드라마 악마판사는 법정 드라마로 2021년 7월 3일부터 8월 22일까지 총 16부작으로 예정이 되어 있습니다.

드라마 악마판사는 '가상의 디스토피아 대한민국, 전 국민이 참여하는 라이브 법정 쇼와 함께 등장한 악마판사 강요한, 그는 모두가 원하는 영웅인가, 법관의 가면을 쓴 악마인가?'라는 줄거리로 진행이 된다고 합니다.

연출을 맡은 최정규 PD는 드라마 '화정', '옥중화'를 공동 연출한 적이 있으며 극본을 맡은 문유석 작가는 '미스 함무라비'를 집필한 경력이 있어 더욱 기대가 된다는 평이 많이 있습니다.

드라마 악마판사 주인공으로는 배우 지성이 사범재판부 재판장 강요한 역할을 맡았는데요.

또한 강요한의 숙적이자 사회적 책임단의 상임이사 정선아 역할을 맡은 김민정 배우.

사범재판부 소속 배석판사 김가온 역을 맡은 박진영, 김가온의 오랜 친구이자 강요한의 비밀을 쫓는 광역수사대 형사 윤수현 역을 맡은 배우 박규영까지 드라마 악마판사에 출연을 한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배우 지성과 김민정은 뉴하트 이후 13년 만에 드라마 악마판사로 재회를 했다고 하여 더욱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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