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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모 고모도 스펙이 어마어마하네요

by 고양이집사님 2021.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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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모 고모도 스펙이 어마어마하네


최근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하면서 화제가 되었던
통역사 안현모를 아시나요?

안현모 통역사는 
1983년 3월 28일 생으로
올해 39세이며 키는 173cm, 
몸무게 48kg라고 하는데요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회의 통역 
석사를 졸업했고 현재 소속사는 없지만
남편 라이머의 소속사 브랜뉴뮤직에
소속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안현모 통역사는 2017년
래퍼 겸 브랜뉴뮤직 엔터테인먼드
라이머와 결혼했습니다

안현모는 2009년 SBS와
SBS CNBC 기자, 앵커로
활동을 시작했는데요

당시 예쁜 얼굴 때문에
많은 인기와 관심을 받았다고 합니다


2016년까지 기자와 앵커를 
이어가다 퇴사를 하고
2017년부터 국제회의에서
통역사로 활동을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안현모 통역은 수준급으로
큰 화제가 되어 2018년 SBS 북미 정상회담
특집 중계방송에서도 통역을 하고
2020년 미국 대선 특집에서도
외신캐스터로 동시통역을 했습니다


최근 전지적 참견 시점에
안현모 고모 출연으로 
또 한번 화제가 되었는데요

안현모 고모는 
정부 최초의 통역사로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을 담당했던 
통역사라고 합니다


안현모 고모 직업은 
현재 대학원 교수로 
90페이지의 통역사 이력서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 안현모 고모는 역대 미국 대통령들의
통역을 맡기도 했는데요
특히 미국 대통령들이 엄지 손을 치켜들었을 만큼 
놀라운 실력의 소유자고 합니다

안현모가 통역사가 된 이유는
고모의 영향이 컸다고 하는데
두분 모두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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