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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프로필 및 사진 (남)

위기를 기회로 바꾼 라이즈 (RIIZE), 다시 비상하는 이유

by 고양이집사님 2025.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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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vmL-XgxwQZU?si=AsK4QdgPL-3ZZrwr

 

K-POP 신예에서 밀리언셀러까지, 라이즈(RIIZE)의 성장 스토리

2023년 가요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보이그룹 **라이즈(RIIZE)**는 SM엔터테인먼트의 차세대 기대주로 주목받으며 화려한 데뷔를 알렸다. 데뷔곡 “Get A Guitar”로 대중과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이들은, 데뷔 1년도 채 되지 않아 첫 정규앨범으로 밀리언셀러를 달성하며 놀라운 성과를 이뤄냈다. 화려한 퍼포먼스와 감각적인 음악, 그리고 다채로운 개성을 갖춘 멤버들이 조화를 이루며 K-POP 씬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켰다.

하지만 라이즈의 여정은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2024년, 멤버 승한의 개인적인 논란과 그에 따른 팀 탈퇴 소식은 많은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다만 놀라운 점은 이 같은 위기 상황 속에서도 라이즈의 팬덤은 흔들리지 않았다는 것이다. 오히려 남은 멤버들은 더욱 단단하게 뭉쳐 활동을 이어갔고, 승한 역시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길을 예고하며 또 다른 기대를 모으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의 ‘뉴에이지’ 아이돌

라이즈는 SM엔터테인먼트가 NCT 이후 처음으로 선보인 새로운 보이그룹으로, 오랜 준비 기간과 치밀한 전략을 바탕으로 기획된 팀이다. 팀명 ‘RIIZE’는 ‘Rise(성장하다)’와 ‘Realize(실현하다)’를 결합한 말로, ‘함께 성장하고 꿈을 실현해 나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는 단순한 아이돌 그룹을 넘어, 팬들과 함께 꿈을 공유하고 그 과정을 나누겠다는 상징적인 메시지로 받아들여진다.

이들은 기존 SM 스타일에서 조금은 탈피해, 보다 현실적이고 공감 가능한 스토리텔링자연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해왔다. 각 멤버들의 캐릭터 역시 '이상적인 아이돌'보다는 '친근한 청춘'에 가깝게 다가가는 모습이 특징이다. 이러한 전략은 MZ세대 팬층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주효했으며, ‘나도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긍정적 메시지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들은 SNS를 중심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라이즈의 대표곡과 음악 스타일

라이즈의 음악은 청춘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건드리는 서정적인 멜로디와 감각적인 사운드가 특징이다. 데뷔곡 “Get A Guitar”는 기타 리프를 중심으로 구성된 따뜻한 분위기의 곡으로, 연습생 시절 음악에 대한 열정과 두려움을 담담하게 풀어내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어 발표된 “Love 119”는 첫사랑의 설렘과 혼란을 응급상황(119)에 빗대어 표현한 곡으로, 감성적인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인상적이었다. 이 곡은 특히 국내외 음원차트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며 라이즈의 음악성을 재조명받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2024년 발매된 첫 정규앨범은 다양한 장르와 실험적인 시도가 가미된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팝, R&B, 얼터너티브 등 다채로운 음악을 통해 팀의 역량을 확장했으며, 앨범 판매량 100만 장을 넘기며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는 점은 상업성과 예술성 모두를 만족시킨 결과라 할 수 있다.

 

위기 속에서 더욱 단단해진 팀워크

2024년 초, 팀의 핵심 멤버 중 한 명이었던 승한의 논란은 라이즈에게 큰 시험대였다. 데뷔 초부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승한이었기에 그의 탈퇴는 팬덤 내부에서도 찬반 논란이 거셌다. 하지만 남은 멤버들은 이 상황을 무너지지 않고 오히려 더 끈끈한 팀워크로 돌파했다. 각종 예능, 팬미팅, 무대 활동에서 그들의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주며 ‘위기를 기회로 바꾼 팀’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흥미로운 점은 승한 또한 팀 탈퇴 이후 음악 활동을 멈추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는 2025년 5월을 기점으로 솔로 아티스트로 데뷔할 예정이다. 이에 대한 관심 역시 뜨겁다. 팬들 사이에서는 '팀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승한만의 음악을 들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으며, 라이즈와는 다른 방향성의 음악으로 새로운 팬층을 형성할 가능성도 점쳐진다.

2025년, 다시 도약을 준비하는 라이즈

2025년은 라이즈에게 또 다른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5월 공개되는 신곡은 새로운 콘셉트와 사운드로 무장해, 지금까지와는 다른 색깔의 라이즈를 보여줄 예정이라고 한다. 이들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이번 곡은 성장과 성숙을 테마로 한 깊이 있는 메시지를 담았다”며 큰 기대를 나타냈다.

또한 일본, 북미 등 해외 활동도 활발히 전개되고 있으며, 글로벌 팬덤 역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SNS 팔로워 수, 유튜브 조회 수, 글로벌 팬 투표 등 여러 지표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4세대 대표 보이그룹’에서 ‘K-POP 메인스트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중이다.

결론: 함께 성장하는 청춘의 아이콘

라이즈는 단순히 ‘잘생긴 신인 아이돌’이라는 수식어를 넘어, ‘함께 성장해 나가는 청춘의 상징’으로 자리 잡고 있다. 각 멤버들의 진정성 있는 태도, 음악에 대한 진심, 팬들과의 소통이 어우러져 단단한 브랜드를 구축해가고 있다.

이제 막 2년 차에 접어든 이들이지만, 이미 그들의 행보는 많은 후배 아이돌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음악으로 대중 앞에 선 그들의 2025년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곧 발표될 신곡과 승한의 솔로 데뷔는 그 기대에 날개를 달아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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