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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리뷰

이상민 ' 멕시코 간식 치차론' 돼기껍데기 과자?

by 고양이집사님 2018.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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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의 새로운 요리가 나와서 올려 보겠습니다. 


치차론 이라고 하는 돼지껍데기를 이용한 음식인데 엄청 신기하더라고요. 


치차론이 멕시코에서는 자주 해먹는 간식 이라고 하더군요.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180도~200도 사이에의 기름에 돼지껍데기를 넣고 튀기는 거더라고요. 


먼저 돼기껍질을 하루정도 말려서 말린 껍질을 사용하는거 같아요. 


온도가 올라온 기름에다가 넣고 찝게 두개로 껍데기를 늘리면서 튀기는 방식이더라고요. 


신기한게 늘어나면서 부피도 커지는게 꼭 뻥튀기? 느낌이라고 해야 될까요?



마지막에 소금이랑 후추로 살짝 간을 해서 그냥 먹기도 하고 소스에 찍어서 먹기도 하더라고요. 


집에서 한번 만들어 먹어 보고 싶기는한데 기름때문에..;; 겁이 나서 포기 해야 될거 같아요 ㅜㅜ 


기회가 되면 꼭 먹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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