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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리뷰

'미추리 4화 ' 천만원을 가지고 간 사람은 제니? 임수량? 강기영? 누구냐!!!

by 고양이집사님 2018.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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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밝혀진 힌트는 4가지!!


이번 미추리에서의 추리를 보면 아무래도 제니가 가장 많은 힌트를 얻어 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오~!! 제니 !!


휴대폰 통화 목록에서 트램펄린 이라는 힌트를 발견!


그리고 이 후에도 보면 제니의 운은 멈추지 않는거 같더라고요



가장 사기를 잘 당할 것 같은 사람으로 제니를 뽑았는데요. 


바로 문제의 주인공인 제니가 정답을 ~!!


이번 '질문을 맞혀라' 에는 총 4문제가 나왔는데 여기서 제니가 3문제를 맞춰 버렸다는 것 입니다!!


이번에는 역시 제니에게 1000만원이 가까이 가는 느낌? 이라고 할까요?






하지만 제니가 마냥 기쁘지만 않은가봐요.


힌트를 많이 얻었는데 추리를 못했을때를 걱정하는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장도연됐다' 라는 ㅋㅋ 신조어도 만들어 내고요. 



제니가 가지고 있는 힌트는 총7개!!


새총을 제외하고는 모든 힌트를 가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과연 제니는 힌트를 풀 수 있을까요??




역시!! 제니!!


힌트를 풀어서 1000만원이 있는 위치를 찾아 냈습니다. 


하지만 가장 먼저 1000만원이 있는 장소를 찾은 것 인지는 아직 모르지만요. 



이번에 실타래를 찾은 사람은 총3명!


강기영, 제니, 임수향 입니다.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천만원을 찾은 주인공은 이 돈을 가지고 가는 것이 아니라 바로 이월을 선택한 것 입니다.


과연 누가 찾은 것인지는 다음 방송 아니.. 다다음주가 되어야 알 수 있겠네요 !!! 


개인적으로는 제니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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