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한준 !! 영화 '차인표', 드라마 '나의 별에게' 등 출연한 앞으로가 기대되는 배우 프로필

오복이가 궁금해 배우 조한준

 

MBC 일일 드라마 '밥이 되어라'가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드라마에 출연 중인 배우들도
좋은 연기를 펼치며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극 중에서 동네 건달 역의 오복을 맡은
배우 조한준이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고 있습니다. 

조한준은 1995년 7월 5일 생으로
올해 27살이 되었습니다.
동국대학교 연극학부 학사의 과정을 마쳤으며
키 175cm, 몸무게 63kg, A형이며
현재 소속사는 스타빌리지엔터테인먼트라고 합니다.

 

스타빌리지엔터테인먼트에는
연기력으로 인정 받은 강신일, 김수진, 김재화 등이
속해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조한준 배우는 연극, 드라마, 영화까지
많은 곳에서 얼굴을 비췄는데요,

 

2014년 '굿 닥터'라는 연극을 시작으로
올모스트메인, 햄릿, 내일을 사는 법 등에서
다채로운 연기를 보여주었습니다.

2018년 영화 조선명탐정:흡혈괴마의 비밀에서
좀비 역을 맡았고 연이어 출연한 2018년 영화
창궐에서도 야귀역을 맡으며 특이한
이력을 쌓아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조한준 배우는 현대무용, 크리처 연기,
무술, 아크로바틱 등 다재다능한 
끼를 가지고 있어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역할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연기를 하며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완성해 나가고 있습니다.

 

밥이 되어라 오복 역을 통해 
더욱 친근해진 배우 조한준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기대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