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택시 이호철 프로필 정리

이호철 모범택시의 1인2역

tvN 인기 드라마모범택시에 출연 중인 이호철 배우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이호철 배우는 1985년 12월 11일 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이며, 키는 188cm, 몸무게 124kg이며 혈액형은 B형이라고 하는데요.

학력은 명지전문 대학교에서 연극영상학을 졸업하고 현재는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되어 있어요.

2013년 영화 '친구 2'로 첫 데뷔를 했는데요.
이후 슬기로운 감빵생활, 더킹, 낭만닥터 김사부2 등 드라마, 영화에 출연했어요.

대구광역시가 고향인 이호철 배우는 19살에 꿈을 쫒아 무작정 상경했다고 하네요. 

동물을 정말 사랑하여 사육사가 되거나, TV 토요명화를 꼭 챙겨 보고 비디오방에 들러 장르 가리지 않고 영화 보길 좋아했기에 배우가 되고 싶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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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소 노동자, 인테리어 작업과 일용직 등을 오가며 생계를 잇던 이호철은 더 늦어지면 안 되겠다 싶어 25살 때 대학교에 들어갔다고 해요.

그리고 최근 종영한 모범택시 드라마에서 큰 주목을 받으며 인기를 끌었는데요.
모범택시에서 대모(차지연)의 비서 역인 구비서 역을 맡았어요.

1인 2역을 처음 도전해 본 이호철은 실제로 쌍둥이인가라는 의문을 들게 하고 높은 연기력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었죠.

이호철은 곧 영화, 드라마 등으로 다시 찾아온다고 하는데요.
"올해 안으로 다른 모습으로 인사드릴 것 같다.
당분간은 반려견인 깜돌이와 산책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질 것이다"라고 전했죠.

역시 동물을 사랑하는 이호철 답네요.
모범택시를 통해 인생 캐릭터가 생긴 이호철 배우, 앞으로는 더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해 모든 사람들 기억에 각인되는 배우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