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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리뷰

썰전 노회찬 의원 첫 방송 ' 자유한국당 혁신비대위 준비위원장 안상수 의원'

by 고양이집사님 2018.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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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부터 유시민 작가님의 뒤를 이어서 썰전의 진보를 대변해서 이야기 해주러 오시는 분이 노회찬 의원 입니다. 



이 전에 썰전 출연했을때 마지막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에게 한마디하라고 MC김구라의 말에 이렇게 말했었죠. 

"자유한국당이 빨리 해체 되어야 보수의 희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자유한국당 원내대료라면은 자유한국당 수명 단축에 이 한 몸 바치겠습니다"

라는 말을 남겼었죠. 


그리고 오늘 첫 출연이지만 방송 내내 시원하게 이야기 해주셔서 정말 좋았던거 같습니다.



특히 속이 시원하다~ 라고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이야기 해 준 장면 베스트를 선정 하자면 

' '보수의 길을 묻다' 한국당 혁신 전망 with 혁신비대위 준비위원장 안상수 의원 ' 을 초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 인거 같습니다. 



썰전에 나와서 이야기 하는것을 보는데 참.. 역시 답답하네요. 

비대위원장을 뽑는 다고 하는데 그 자리에 유시민 작가, 도올 김용옥 교수, 방송인 김제동... 

이거 보는데 야들이 지금 코미디 프로 찍는건가 싶더군요. 

본인들의 정당이 다시 새롭게 변화를 가져 갈 생각을 하는것이 아니라 그냥 한번 더 대중들의 관심을 받기 위한 쇼를 준비 하는것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요..



안상수 의원의 말은 현재 자리가 많다는 것이 장면으로 작용 할 수 있다는거 같더군요. 

자리를 지키는 사람이 있으면 새로운 사람을 넣기가 힘들지만 빈자리에는 사람을 봐구는 것이 아닌 그냥 넣는 것이니 훨씬 쉽게 새로운 인물들오 체이지 할 수 있다라는 희망적인 말을 하는데 이에 노회찬 의원의 말이 정답이죠. 지금 같은 자한당에 제대로된 보수가 갈까요? 



카리스마있는 지도자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현실적인 쇄신을 해야 된다라고 안상수 의원의 말에 바꿔야 될것은 머릿속이 먼저인거 같다! 

왜 우리나라 보스는 재벌편만 드느냐! 중소기업편 들면 안되냐! 중소기업은 보수가 없냐!

그리고 정당에 친박 비박만 있냐 친 국민은 없냐!!  등등 자한당에게 하고 싶은 말을 시원하게 해주시네요. 



틀린말은 아닌거 같은데? 자유한국당이 재벌을 위한 정책을 많이 밀어 부친것은 사실이기도 하고 국민들이 다 아는 이야기 아닌가 싶은데.. 억울하다고 하기에는 지난 과거가.. 



자유한국당의 정책이 훨씬 국민들이 좋아 한다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해서 2012년 블라인드 정책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정책이 자유한국당 정책이였다!라는 말에 노회찬 의원이 정답을 말해주셨네요. 

"당명이 쓰여 있으면 그렇게 안 됩니다! 왜냐면 안 지킬 걸 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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