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원 매력의 여배우 '강한나'에 대해서 알아보자!!

오늘은 배우 강한나에 대해서 알아 보려고 합니다. 

강한나는 1989년 1월 30일생 입니다. 

첫 데뷔작은 2009년도 김준성 감독의 단편영화인 '마지막 귀갓길' 이라는 영화에서 선주역을 맞으면서 입니다. 

이후로 '수상한 동고', ' 롤러코스터', ' 동창생', ' 친구2', ' 우는 남자' , '순수의 시대' 등의 영화에 출연을 했고. 

' 미스코리아', ' 투 비 컨티뉴드', ' 엄마' , '마녀보감', ' 달의 연인', ' 그냥 사랑하는 사이' 등의 드라마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강한나가 대중들에게 가장 크게 알려진게 된 계기는 바로 영화 '순수의 시대' 입니다. 

이때 여배우로서 상당히 수위가 높은 배드신을 선보였기 때문입니다.

여배우들이 노출하는 영화에 대해서 상당히 부담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노출이 없는 영화를 선택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신하균,장혁,강하늘과 함께 출연한 '순수의 시대'에서 강한나의 한동안 한국영화에서 볼수 없었을 정도의 파격적인 배드신이 나오면서 이 영화의 노출신에 나온 배우에 관한 관심이 쏠리게 된 것 입니다. 

그리고 이 이후로 노출이 있는 영화에 출연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화 보다는 오히려 드라마 쪽에서 좀 더 활발히 활동하게 된 것 입니다. 

그리고 그동안의 이미지가 청순하고, 맑고, 이쁜 여배우라는 이미지를 예능 프로에 출연하면서 한번 더 본인의 매력을 발산하기 시작합니다. 

특히 런닝맨에 출연해서 보여준 강한나 만의 4차원적인 매력은 드라마나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매력을 보여줬기 때문입니다. 

먼가 멍~ 한 듯 하다가 예측 할 수 없는 행동?들을 보이면서 그녀만의 매력을 뽐냈으니까요. 

열애설에 관한 내용을 빼놓을수 없는데요. 

왕대륙과의 열애설이 두번이나 있었다는 것 입니다. 

먼저 첫번째는 작년에 1차례 열애설이 난적이 있었고, 그리고 올해 한번 더 왕대륙과을 열애설이 났습니다.  바로 두사람이 같이 찍은 사진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에 대해서 ' 친구들이 있었지만 두 사람만 찍힌것 이다', ' 드라마를 함께 찍은 인연으로 친구가 되었고 이날은 친구들의 모임이었다', ' 친한 친구 사이일 뿐이다' 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에 강한나가 새롭게 들어가게된 드라마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tvN 드라마 '아는 와이프'에서 이혜원 역을 맞게 되었습니다. 

드라마에서의 강한나(이혜원)은 첼로 전공으로 대학 때부터 모든 남학생의 로망인 여자 였습니다. 이혜원 역시 자신의 주위에 몰리는 남자들을 어장관리 하는 것을 즐기는 편입니다. 그리고 그런 남자들과 좀 다른 모습을 보이는 주혁이라는 남학생이 있고요. 

하지만 두 사람의 타이밍이 어긋나면서 이혜원은 미국으로 유학을 가게 됩니다. 

그리고 다시 한국에 돌아와서 주혁을 만나게 되는 역활 입니다. 

아는 와이프는 8월 1일날 첫방송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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