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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138화에 김동현, 지코 두명이 출연을 했습니다.
지난번에 지코가 출연했을때 시계를 걸고 지코가 잘하는 게임 했다가 이수근에게 시계를 빼았긴? 경험이 있죠?
오늘은 그래서 시계를 2개나 차고 출연했습니다. ㅋㅋ
지난 방송이후에 아는형님에 지코가 다시 나오고 싶었다고 하네요.
그 이유는 무었일까요??
그 당시에 이수근에게 시계를 빼았겼던것을 만회 하기 위해서 라고 생각했는데 그것 보다 더 중요한 이유가 있엇더라고요.
영상을 보면 아시겠지만 자료화면으로 나오는 지코의 사진을 교체하기 위해서 나왔다고 하네요.
시계를 빼앗긴 첫 희생양?이기도 하고 힙합쪽으로 워낙 유명하기도 하다 보니 생각보다 지코의 사진이 자료 화면으로 많이 사용되었더라고요.
예전의 살짝 날카로운 이미지를 지금의 순한 이미지로 봐구고 싶었다고 하는데 충분히 그럴수 있다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다시 시계를 걸고 게임을 하러 왔다고 합니다.
양손에 시계를 두개나 차고 말이죠.!!
이번에 지코가 가지고 온 게임은 초성으로 노래 제목 맞추기!
인정할만 하더군요!!
초성만으로 노래 제목에 바로바로 나오는게 역시 ...
아무래도 가사를 계속 쓰기도 하고 음악을 하다보니 머리가 쏙쏙 돌아 가는거 간더라고요. ㅎ
아무튼 지코의 승리오 인해서 이제 아는형님이 하는 날이면 항상 1회 이상 지코가 자료 화면으로 출연하게 되었네요 ㅋㅋ
원하는 것을 얻은 지코에게 축하의 말을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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