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의 조이와 예리가 격은 황당한 사건은?

아는형님에 레드벨벳이 완전체로 출연한다고 해서 관심을 받았었습니다. 

드디어 이번주에 레드벨벳이 아는형님에 출연을 했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레드벨벳의 매력을 보여줬습니다. 

먼저 황당한일 시리즈? 라고 해야 될까요. ㅎ

레드벨벳 멤버들이 격은 황당한 일들이 문제로 나왔습니다. 

먼저 조이가 " 내가 최근에 굉장히 황당한 일을 겪었어 어떤 일일까? "

정답은 위에 영상 첨부 했습니다. 

집에 바퀴벌레 약을 뿌리면서 벌어진 일이라고 하는데 정말 큰일이 벌어질번 했네요.

그 독한 약을 방안에 한통을 다 뿌렸으니.. 

조이랑 예리가 정말 큰일이 벌어질번했는데 무사해서 다행입니다.!

이번에 황당한 일을 격은 주인공은 예리 입니다. 

올해 20살이 되어서 술을 먹을 수 있게 된 예리가 겪은 활당한 일은 무었일까요?

비밀언니 촬영하면서 있었던 일이라고 합니다. 

알콜이 들어 있지 않은 칵테일을 마시고 취해 버린 예리네요 ㅎㅎ

논알콜이라는 이야기 듣고 바로 멀쩡하게 정신이 돌아 왔다고 하는데 그것도 신기하더라고요. ㅎ

마지막으로 하바나를 춰서 화제를 모았었는데요. 

아는형님에서 한번더 보여줬습니다.!!

다음번에도 한번 더 출연했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