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천우희에 대해서 알아 봅시다.!

오늘은 베우 천우희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1987년 4월 20일 생입니다. 올해 31살이 되겠죠?

1남 1녀중 막내 입니다. 

2004년 '신부수업'에서 단역으로 출연을 하면서 배우로서 활동을 시작 합니다. 

신부수업에 출연하게 된 계기는 사촌오빠의 권유로 '신부수업' 오디션을 보게 되었다고 합니다. 오디션에 합격 해서 불량학생 단역으로 출연을 한것 입니다.

배우로서 주목을 받게 된 시기는 2011년 써니에서 입니다. 

하지만 순탄한 길만 걸어 온건 아닌거 같더라고요. 

영화 '써니'에서 주목을 받고 많은 관심을 받았지만 오히려 개인적으로는 이후로 슬럼프가 왔었다고 하네요. 슬럼프를 극복하는데 1년 넘게 걸렸었다고 하는거 같더라고요. 

'써니'라는 영화를 찍기 전 까지는 소속사 없이 활동을 하다가 이후로 소속사에 들어 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영화 마더로 알게된 원빈의 조연을 받고 나무엑터스에서 현재는 활동중입니다.

천우희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영화중 하나가 '곡성'이겠죠?

천우희가 처음 연기를 한것은 고등학교 진학하면서 연극반 활동을 하면서 입니다. 

고등학교때 청소년 연기대회에서 연기상을 받기도 했었다는군요. 그리고 이때 연기에 대해 흥비를 가지면서 경기대 다중매체학부 연기 정공으로 진학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영화에서는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지만 드라마에서는 많이 볼수 없었던 배우이기도 합니다. 

2010년 MBC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여자', 2011년 MBN '뱀파이어 아이돌', 2014년 웹드라마 '출중한 여자', 2017년 tvn '아르곤' 이 천우희가 출연한 드라마의 전부 이니까요. 

하지만 영화는 꾸준희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올해만 하더라도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흥부(특별출연) 에 출연을 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허인무 감독의 영화 '소공녀(가제)'를 촬영 중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소공녀(가제)'는 2019년 개봉 예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쉬운점은 드라마,예능에서 자주 볼 수 없다는 것 입니다. 

영화에서만이 아니라 드라마나 예능에서도 자주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다는 희망사항을 남기고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