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아이템' 에 출연하는 몸매 좋은 진세연에 대해서 살펴보자!!

오늘은 배우 '진세연' 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진세연은 1994년 2월 15일생으로 올해 만 24세 입니다. 

본명은 '김윤정' 입니다. 

처음에는 광고 모델로 활동을 시작했지만 2010년 '괜찮아, 아빠딸'에서 조연으로 출연을 하면서 배우로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데뷔하고 나서 바로 2011년도에 SBS에서 뉴스타상을 수상하고, 2012년도에는 KBS에서 여자 신인연기상을 받으면서 주목을 받은 배우 입니다. 

데뷔 이후로 드라마에서만 활동한것이 아니라 2015년부터는 '위험한 상견례2' 2016년도  '인천상륙작전' 두 영화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후로는 영화에서는 볼 수 없다는 것이 조금 아쉽긴 합니다. 

드라마 또한 2016년 까지는 '옥중화', '고품격 짝사랑', ' 닥터 이방인', '감격시대:투신의 탄생', ' 다섯 손가락','각시탈' , '내 딸 꽃님이' 등 활발히 활동하다가 2017년도 부터 활동이 없는 것이 조금 아쉽습니다. 

2018년도 들어 오면서 다시 작품 활동을 시작한거 같습니다.

올초에  '대군-사랑을 그리다' 에 출연을 했고 이번에 MBC 새 월화드라마 '아이템'에 주인공으로 출연한다는 기사가 나오더군요. 

방송일정은 2019년 1월 방영 예정입니다. 

아이템의 내용은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서 벌어지는 이야기. 특별한 초능력을 가진 물건들을 중심으로 음모와 비밀이 존재하고 이를 중심으로 벌어 지는 사건들을 검사와 프로파일러들이 추적하는 미스터라 판타지 드라마 라고 합니다. 

현재 진세연와 함께 출연하는것으로 결정된 배우는 주지훈, 김강우, 김유리 입니다. 

드라마 배경 및 설정이 상당히 흥미롭기 때문에 벌써 부터 내년1월이 기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