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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인

일본 배우겸 모델로 활동중인 타케이 에미(Takei Emi,武井 咲) 프로필 및 사진

by 고양이집사님 2018.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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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배우 타케이 에미(Takei Emi,武井 咲)

武井 咲) 사진 및 프로필을 정리 해 봤습니다.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에서 1993년 12월 25일날 태어났습니다. 



키는 163cm 로 현재 활동은 배우겸 모델로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첫 데뷔는 2006년도에 열린 전일본 국민적 미소녀 콘테스트를 통해서 연예계일을 시작하게 되었고 이 콘테스트에서 멀티미디어상을 수상했습니다. 



11회 '미소녀 콘테스트' 타케이 에미가 나가게 된 배경이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타케이 에미는 어릴"때 부터 모델이 되는 것을 목표로 했었다고 합니다. 



중학교에 입학할때 부모님께 중학교를 졸업하기 전에 모델이 되겠다고 선언을 하고 나서 바로 제 10회 미소녀 콘테스트에 지원을 했지만 이력서를 제대로 작성하지 못해서 탈락한 후에 바로 11회에 다시 지원을 해서 멀티미디어상을 수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어린 나이때 부터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목표로 해서 노력한 사람이라고 볼 수 있을거 같네요. 



이 후로 2006년도에 슈에이샤의 전속 기획 모델로 일을 하기 시작하면서 모델을 시작합니다. 



연기를 시작한것은 2008년도 인것으로 보입니다. 

영화 '벚꽃 동산'의 미즈타 마키 역을 시작으로 연기를 시작해서 2009년도 부터는 '오토맨-여름, 오토맨-가을' 등등 영화와 드라마에 조금씩 출연을 하면서 인지도를 쌓아 간것으로 보입니다. 



약력중에 주목해서 봐야 될 부분은 2010년 제 39회 일본 베스트 드레서상을 최연소로 수상한 것 과 후지 TV 에서 2011년 1월에 방영한 드라마 '소중한 것은 전부 네가 가르쳐 주었어'에 주연급으로 캐스팅 된 것입니다. 



이때 드라마 오디션 경쟁자가 800명 정도가 되었다고 하는군요. 


이 드라마를 계기로 확실하게 이름을 알리게 된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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