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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인

한국에서도 활동 시작한 배우 '카라타 에리카(唐田えりか)'

by 고양이집사님 2018.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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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배우 카라타 에리카(唐田えりか) 입니다. 


나이는 1997년 월 19일 일본 지바현 에서 태어났습니다.  올해 21살 입니다. 



키는 167cm 이고 일본에서 활동 하는 소속사는 프람, 한국에서는 BH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카라타 에리카가 처음 연예계로 데뷔하게 된 배경을 살펴보겠습니다. 



카라타 에리카 가족이 목장을 운영하고 있었고 카라타 에리카는 고등학교 2학년때 '마더 목장' 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중에 매니저의 눈에 뛰어서 연예계에 데뷔 하게된 케이스 입니다. 



첫 데뷔는 2015년 후지TV에서 방여한 '사랑하는 사이' 에서 시라이시 쿠루미 역으로 출연하면서 배우로서의 활동을 시작 합니다. 



또한 한국의 BH엔터테이먼트와 계약하게 된 계기는 작년에 나온 나얼의 '기억의 빈자리'에 출연하게 되면서 한국 소속사와 계약을 하면서 한국 활동 또한 같이 시작 하게 됩니다. 



그리고 V30 광고에서 너무 이쁘고 청순한 느낌으로 나오면서 국내 사람들에게 관심을 한번 더 받기 시작 한거 같습니다. 



아직 까지는 한국에서 광고 모델 외에는 따로 활동하는 것이 없는거 같지만 그에 맞는 역활이나 언어의 문제로 보류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제 생각에는 빠른 시일안에 한국 드라마나 영화에서도 카라타 에리카를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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