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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애 아나운서 결혼 소식! 응원은 하지만 걱정 되네요.

by 고양이집사님 2018.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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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소식으로 인해서 관심을 받고 있는 조수애 아나운서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오늘 오전에 두산의 박서원과 결혼을 한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실시간 검색어에도 오르면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거 같습니다. 



그냥 결혼 소식이여도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텐데 결혼상대가 박서원 이라는 것 때문에 더욱더 많은 관심을 가지는 거 같습니다. 


박서원의 경우 1979년 생으로 올해 39살, 조수애 아나운서는 1992년생으로 올해 26살로 13살 차이 입니다. 


그리고 박서원의 경우 초혼이 아닌 재혼이고 자녀 또한 한명 있는 것으로 알려저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구설수에 오르는 것 같습니다. 



요즘 시대에 26살에 결혼은 너무 빨리 하는것 아닌가 하는 시기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나이차이와 상대는 딸 또한 있기 때문에 발로 엄마가 되는 것이죠. 


특히 아나운서가 되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했던 시간들을 생각 하면 조금 의외 이긴 합니다. 


이 모든것들이 섞이다 보니 조수애 아나운서의 결혼에 대해서 좋은 이야기 보다는 안좋은 이야기가 더 많이 나온것 같습니다. 



그래도 결혼하는 사람을 두고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 보다는 서로 좋아해서 결혼 하는 것으로 보고 앞으로 행복한 결혼 생활이 되기를 응원해 주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조수애 아나운서는 2015년도에 18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JTBC의 아나운서로 입사한 인재 입니다. 



아침 뉴스 부터, 시청자의회 LPGA탐구생활, 골프어택, 사담기, JTBC뉴스현장 등 으로 JTBC에서 많은 활약을 했던 아나운서 인데 이번 결혼을 계기로 퇴사하고 결혼생활에 전념 한다고 하니 조금 아쉽기는 하네요. 



조금 안타가운것은 2016년도에 진행한 '시민마이크' 에서 한 청년과의 인터뷰 영상이 갑자기 많이 올라오는데 이 부분은 본인이 가저가야할 숙제가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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