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해야 해 컴백

2pm 해야 해 컴백

2세대 아이돌 중의 한 팀인 2pm이
'우리집'이라는 노래의 직캠이 뜨면서
다시 컴백을 하였다고 하는데요,

이번 곡은 2pm 해야 해 이며
멤버 장우영과 hotsauce가 
작사, 작곡을 맡아 더욱 기대를 모았습니다.

2pm 해야 해는 정규 7집 '머스트(MUST)이며'
무려 약 5년만의 컴백이라는 사실이 무색하게
2pm 해야 해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1000만회를 훌쩍 넘겼다고 합니다.

정규 7집 '머스트(MUST)'는 그룹 2pm의
본질을 담아낸 앨범으로,
진정성을 가득 담아냈다고 하는데요,

또 제목 그대로 꼭 들어야만 하는 앨범을
목표로 하였으며 수록된 10트랙 중
무려 7트랙에 멤버들의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름 그대로 꼭 들어야만 하는 앨범이라서 그런지
2pm 해야 해 발표를 하자말자
지니뮤직, 벅스 등 국내 음원사이트
상위권에 안착하는 결과를 내었습니다.

또 유튜브 뮤직 국내 인기 급상승 음악
TPO5를 기록하며 2세대 아이돌 2pm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하였습니다.

2pm은 JYP엔터테인먼트 소속이며
준호, 닉쿤, 우영, 택연, 준케이, 찬성
이렇게 6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2008년 Hottest time of the day으로
데뷔를 하였으며
2017년 제31회 일본골드디스크대상
아시아부문 베스트 3 앨범상,
2014년 SBS 가요대전 SUPER5 Syrup 
글로벌 스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2pm 해야 해 이 인기 그대로 유지하여
좋은 결과 거두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