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이제는 상습 악플러 고소한다!! 고소장 접수
오늘 11일 여자친구 소속사 쏘스뮤직 은 "여자친구를 대상으로 온라인 및 SNS 상에서 유포되고 있는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 성희롱, 비방, 명예훼손 게시물과 악성 댓글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 일부 네티즌들의 상습적인 악성 게시물과 댓글에 대한 자료 수집을 마쳤으며 형사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얼굴이 공개되지 않은 인터넷 상에서 심한 악성 댓글 때문인것으로 보입니다. 여자친구 소속사 쏘스뮤직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쏘스뮤직입니다. 당사 아티스트 '여자친구(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를 대상으로 온라인 및 SNS 상에서 유포되고 있는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 성희롱, 비방, 명예훼손 게시물과 악성 댓글 사례에 대해 당사의 입장을 밝힙니다. 당사는..
2018. 6.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