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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리뷰

런닝맨에 나온 떠오르는 꽝손인 블랙핑크 '제니'!! 너무 당당해 ㅋㅋ

by 고양이집사님 2018.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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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 런닝맨에 나온 블랙핑크 제니의 활약이 대단했어요. 


이번주는 제니가 살렸다고 해도 될정도로요 ㅎㅎ 


특히 유령의성 들어 가기전과 들어가서의 반응은!! 너무 귀엽더라고요.


그리고 또 하나의 매력은 바로 꽝손이라는거죠.



폭탄이든 가방2개, 그리고 하트가든 가방 두개 입니다.


제니가 먼저 본인 가방을 하나 고르고 뒤에서 이광수 손이 꽝손 이니 제니가 골라 주라는 말을 양세찬이 한걸 제니가 들은 것 입니다.



그리고 바로 인정하고 이광수가 고른 가방이 아닌 본인이 다른 가방을 바로 선택을 하더라고요. 


광수도 본인이 꽝손인걸 아니까 순순히 인정하는 모습이였어요.



하지만... 광수가 고른 가방을 놔두고 제니가 골라준 가방에서 폭탄이 들어 있는겁니다.



그리고 웃으면서 저렇게 말을 하니 귀여워서 뭐라 하지도 못해요.ㅋ


"바꿀 기회가 있을 거예요..

처음에 갖고 있는게 유리한 거 아니에요?" 






호러룸과 미러룸 두중에 하나의 방을 들어 가는 팀전을 진행 하는 게임이에요.


7팀이라 한팀은 제작진과 게임을 해야 되는데 그 팀을 바로 저 물총에 든 먹물로 결정을 하는 게임이였습니다.


그리고 광수팀은 물총을 당연히 제니가 골라고요.



네.. 그렇습니다.


제니가 고른 물총이 바로 먹물이 든 물총이더라고요. ㅋㅋ



이때 부터 살짝 꽝손의 기운이 올라오는거 같더라고요. 


연속으로 이렇게 꽝이 나오기 쉽지가 않은데 말이죠. 


유재석도 그걸 느끼는지 바로 저런 맨트를 날리네요. 



결국 게임의 마지막에 폭탄을 들고 끝난 팀은 표예진,양세찬 팀과 이광수, 제니 팀이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카드 선택하는걸 결정하기 위해서 표예진과 제니가 가위 바위 보를 통해서 결정하기로 했어요.



ㅋㅋㅋ

네 또 지고 말았네요 우리의 제니가요.

이정도만 해도 이제 인정해줘야 될거 같습니다. 

꽝손으로요.



이광수가 인정한 꽝 손입니다. ㅋ

이광수가 만난 역대 게스트 중 가장 운이 없는 사람이 제니라네요. 

광수에게 인정받으면 끝난 거죠.





여기서 매력 터지는 게 바로 본인은 그래도 계속 주도해서 뭘 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리고 잘못되면 왜 이렇지? 라는 표정으로 의아해 하고요. 



"마지막은 안 걸려요

꼴등은 아니에요 제가 확신할게요"


라고 하면서 꼴등 탈출을 확신한느 제니입니다.



역시 이번에도 제니가 선택을 합니다. 

가방 두 개 중에서 폭탄이 들어 있지 않은 가방을 골라 오면 되는 것인데요.

제니가 고른 가방은 표예진의 가방이에요.



광수가 살짝 불안했나 봐요. 

제니가 고른 게 오늘 하루 계속 잘못된 선택이였으니 이의를 제기할 만 했습니다.



이광수가 양세찬 가방을 한번만 가자고 부탁을 하지만 .. 


본인이 고른게 맞다고 확인을 하죠 ㅋㅋ





제니의 말대로 하고 가방을 오픈하는데.. 


폭탄이네요.


제니 표정을 보면 정말 놀랐나봐요.



그리고 모든걸 잃은 표정을 하네요. 


본인의 선택을 믿을 수 없나봐요. 




제니 정말로 꽝손클럽에 회원가입 해도 될거 같아요. 


런닝맨 이번편에 나오는 내내 꽝만 고르는거 보면은요 ㅋㅋ


하지만 그래도 고집있는 애기 같은 표정으로 밀어 부치는게 너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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