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전쟁 참전은 한국이 먼저 요청했다.믿어 지시나요?

베트남 전쟁에 미국이 참전하기 위해서 계획했던 사건이네요. 

결국 미국이 베트남 전쟁에 명분을 만들어서라도 참전을 하려고 했던것은 공산주의 확산을 막아보려고 했던거였네요. 

미국이라면 충분히 그런 생각을 할 수 있을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일단 자국에서의 전쟁이 아니니고 아사아의 국가들이 공산화 되면 아무래도 미국의 적이 될 수 있다고 생각 했을테니까요. 

결국 명분이 없으니 명분을 만들기 위해 국제화 전쟁을 만들려고 했지만 NATO, UN에도 참전을 요청하지만 전부 거부를 하죠. 

그러면 과연? 한국은 미국의 요청으로 인해서 베트남에 참전 한것일까요?

저는 당연히 미국이 참전을 요청해서 참전한것으로 생각했었거든요. 이 당시는 한국은 미국이 갑중의 갑이였고 미국의 요구를 거부 하기 힘든 상황이였으니까요. 

결국 베트남 전쟁에 참전하겠다고 요청을 한곳은 바로 한국 박정희 정부 였던 것 입니다. 

이유는 미국에 의존해야 되는 상황에서 미국에 잘 보이기 위해서 파병을 했다는 것이죠. 

베트남전쟁에 한국이 참전해서 얻은 이익이 있다는 것은 사실이긴 합니다. 

하지만 꼭 참전해야만 이익을 얻을 수 있었을까? 

그렇게 많은 한국의 젊은이들을 전쟁터로 밀어 넣으면서 까지 얻어야 되는 이익이였을까?

정작 전쟁에 참전한 병사들은 베트남 병사들 보다 적은 월급을 받으면서 전쟁에 참전하고 싶었을까?

박정희 정권에 한번 물어 보고 싶네요. 

쿠테타로 얻은 권력을 위해서 한국의 젊은이들을 꼭 전쟁터로 보내야 했는지에 대해서요. 

2018/08/07 - [프로그램 리뷰] - 차이나는 클라스 '베트남 전쟁의 진실 - 한국군 증오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