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 입니다.
김승대 감독의 작품으로 2000년도에 개봉한 영화입니다.
출연한 배우는 이병헌, 이은주, 여현수, 홍수현, 전미선, 김정학, 이지용, 남궁민, 이범수 등이 출연한 영화입니다.
이 당시에는 다루기 힘든 아니 어려운 모습을 다룬영화이기도 하죠.
동성애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서 불편하게 보는 사람들도 있지만 이 부분을 가지고 안좋게 보기에는 너무나도 엄청난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영화를 모르는 사람도 많이 있겠지만 기회가 되신다면 안보신 분들은 꼭 보시기를 추천하는 영화입니다.
"이 줄은 세상인데 이 세상 아무곳에다 작은 바늘 하나를 세우고 하늘에서 아주 작은 밀씨 하나를 뿌렸을 때 그게 그 바늘에 꽃일 확률...
그 계산도 안되는 확률로 만나는게 인연이다"
"인생의 절벽 아래로 뛰어내린대도 그 아래는 끝이 아닐꺼라고 말했습니다.
다시 만나 사랑하겠습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사랑한느 것입니다"
"니가 마법걸었어요.. 이렇게 새끼손가락 피게.."
012345
300x250
300x250
'영화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화속 명대사] 메디슨카운티의 다리 (0) | 2019.08.14 |
---|---|
영화명대사] 범죄와의 전쟁 (0) | 2019.08.09 |
띵작 일본영화 '카메라를 멈추면 안돼!' 예고편 보지 말고 봐라!! (0) | 2019.02.24 |
영화 안시성 리뷰 '화려하며 지루한 영화' (0) | 2019.02.07 |
영화 '손오공, 색즉시공' 역시는 역시군! (0) | 2019.01.3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