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1 영화 콜, 버닝으로 연기력을 입증한 배우 전종서 (프로필) 에 대해서 알아보자!! 무시무시한 연기력의 전종서 지난 11월 27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서 무시무시한 여성 살인범 역할을 맡은 배우 전종서! 전종서는 1994년 7월 5일 생으로 올해 26살이 되었습니다. 안양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하여 세종대학교 연기예술학과를 중퇴했는데요. 현재는 마이컴퍼니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전종서는 2018년에 '버닝'으로 데뷔를 하여 벌써 3년차가 되었습니다. 전종서는 이창동 감독의 영화인 '버닝'으로 데뷔와 동시에 칸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는데요. 2020년 넷플릭스로 공개된 영화 '콜'에서 인상적인 연쇄살인마 연기를 통해 많은 대중들에게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차기작으로는 '밤을 걷는 뱀파이어 소녀', '더 배드 배치'로 시체스영화제, 베니스국제영화제 등에서 트로피를 거머쥐었던 애나 .. 2021. 4.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