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 93화 발다친 박수홍, 쉰속배달 쉰건모~

오늘 첫번째 아늘은 박수홍이 나왔어요. 

첫 등장이 깁스를 한 모습이라 다들 '어? 뭐지?' 라는 반응 들이네요. 

생각보다 많이 다친 모습이더군요. 

계단에서 넘어 지면서 다친 모습인데 치료가 안되서 '봉와직염'에 걸린 모습이라고 합니다. 

이 상태면 통원치료 보다는 입원해서 치료를 받아야 될 정도라고 하니 심하게 다치셨네요. ㅜㅜ 

검사를 해봐야 되지만 심하면 피부이식 까지 해야 된다고 하네요

첨에 의사가 어디서 다첬는지 물어 볼때 '혹시 클럽?' 저번 방송에서 승리랑 발리에서 휴가를 보낸 모습이 나왔었는데 혹시 거기서 다친게 아닌가 생각을 했는데 ㅎㅎ 계단 이라고 말해서 아니구나 하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사실대로 말을 해주네요 ㅎㅎ 

박수홍 어머니는 역시 유행어 '쟤가 왜 저럴까!' 라며 화가 나신 모습이 보이네요 

쉰건모는 항상 나올때 마다 먼가를 벌이는거 같아요. 

보는데 탑차와 지상렬이 나와서 오늘은 무슨 일을 벌이는 것인지 궁금하더라고요.

탑차 안에는 알 수 없는 짐들을 가지고 상암으로 향하는데 무슨 일을 벌이는 걸까요?

달리고 달려서 도착한것은 삼암동 어느 한 아프트 단지 앞!

탑타를 열어 보니까 나온것은 바로 식당에서 볼 수 있는 불판 테이블이에요. 

처음에 김건모가 김종민 집들이 선물이였죠? 그때 선물을 해주고 그 다음은 지난 방송때 였던거 같네요. 스승에날에 태진아를 찾아가서 바로 이 불판테이블로 낚지와 라면을 요리 해 먹은 바로 그 테이블 ㅎㅎ

어디에 사용려고 이렇게 포장 까지 했나 했는데 보니까 '미운 우래 새끼'에 출연하시는 어머니 들이 저번 태진아 찾아 갔던 방송에서 이 상이 가지고 싶다라고 말해서 이번에 이 상을 선물 하기 위해서 움직였더라구요. ㅎㅎㅎ

마지막은 김종국이 나왔어요. 

'하늘이 주신 선물' 이라고 하는데 뭘까요?

김종국의 말은 '좋은 건 좋은 사람들과 나누자' 라는 생각을 가지고 양세찬과 같이 향하는 곳은?

김종국이 양세찬과 나누고 싶은 좋은 곳은 바로 복싱장!! ㅋㅋ

세찬이가 헬스는 못한다고 하니까 김종국은 헬스 아니고 좋은 것을 나누로 간다고 해서 대려 갔는데 ㅋㅋ 역시 김종국이네요 ㅎ

오늘 나온 미우새 아들들은 재미있는 하루를 보내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