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윤 본인이 작사,작곡한 곡 '활강' 공개

배우 윤시윤이 오늘 27일날 ' 활강' 이라는 곡을 발표합니다. 

'활강'은 윤시윤이 직접 작사,작곡한 곡이라고 합니다. 

지난 4월에는 '봄을 닮은 너'를 발표 했었고 6월달에는 '말해줄게'를 발표했었습니다. 

그리고 이 두곡도 본인이 윤시윤 본인이 작사,작곡을 한곡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발표한 '활강'은 힘든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목표를 향해서 달려가는 내용의 가사이고 밝고 경쾌한 느낌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25일날 첫방송을 시작한 '친애하는 판사님께'에 출연중입니다. 

하지만 윤시윤이라는 이름보다 윤동구라는 이름 더 친숙하게 다가 오기도 합니다. 

KBS 예능프로그램인 1박 2일에서는 윤시윤 이라는 이름보다 윤동구라는 이름으로 더 많이 불리기 때문이거 같습니다. 

처음에 1박 2일을 출연하게 되었을때 예능을 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 말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제빵왕 김탁구'로 인해 갑자기 상승한 인기 그리고 앞으로 본인이 그 인기에 상흥하는 모습을 보여 줄 수 있을지에 고민도 많이 했다고 하더군요. 

예능이라고 하는 곳의 두려움도 있지만 좀더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본인의 모습을 보여주고 성장하는 것이 자신이 더 발전 할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해서 예능 출연을 결정 했다고 한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1박 2일에서 윤시윤 아니 윤동구의 모습은 좀 더 친숙한 이미를 가지게 된 것이 사실인거 같습니다. 

행동을 보면 항상 열심히 하고, 잘생기고, 똑똑하고 무엇이든 잘 할거 같지만 의외로 허당끼가 많았으니까요. 

특히 운동을 엄청 잘 할거 같은데 공만 있으면.. ㅋㅋ

인간적인 매력을 볼 수 있어서 좋은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좋은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