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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리뷰

쇼미더머니 777 에 출연한 주목해야 될 인물들!

by 고양이집사님 2018.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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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쇼미더머니가 시작을 했습니다. 


이번에는 쇼미더머니7이 아닌 777(트리플세븐)이라는 이름으로 시작을 했네요. 


조금 변화된 점이 있다면 먼저 첫번째 심사 과정을 일단 생략했다는 것이 좋더군요. 


그리고 바로 불기둥 심사가 이번 첫화 부터 등장을 했습니다. 



그리고 변경된 룰이 있다면 이번심사 부터는 PASS를 받게 되면 바로 프로듀서들이 심사한 인원에 대해서 공연비를 지급하는 것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힙합에 대해서 잘 모르고 단지 쇼미가 재미있어서 보다 보니 모르는 사람이 많이 있더군요. 



먼저 '루피' 입니다. 


LA에서 활동하던 랩퍼고 MKIT RAIN의 수장 이라고 하는군요. 



싱잉 랩의 대표주자라고 하더군요. 


"PH-1" 입니다. 



랩퍼 "쿠키" 입니다. 


랩을 시작한지 1년이 안됐다고 하는데 딥플로우가 뻥치지 말라고 할 정도로 믿을 수 없는 실력을 보여줬네요. 


쇼미6때의 우원재 정도의 임팩트는 아니지만 상당한 실력자인 것은 사실인거 같습니다. 



나플라 무대 영상입니다. 

극찬의 극찬을 받을 무대의 주인공입니다. 

참가들이 입을 모아서 우승후보로 거론하고 있는 사람이죠. 

현재 상태로는 이변이 없는 이상 우승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15세 랩퍼 "디아크" 입니다. 


어린친구라 잘할까? 하는 생각을 뒤집어 버린 소년이죠. 


웬만한 랩퍼보다 랩을 잘하는거 같더라고요. 



"최은서" 역시  15세 입니다. 

볼때는 딱 15세의 아이인데 비트가 나오고 랩을 하는데... 와~ 장난이 아니더군요. 


위의 두 친구를 보면서 느낀것이 진짜 어른들 보다 랩을 잘한다는 것 이였습니다. 



"이번 쇼미더머니 777" 첫화에서 나온 사람들 순위로 볼때는 현재 나플라가 1위 입니다. 


다음주에 아직 심사를 보지 않은 사람들이 나와야 알겠지만 이변이 없는 이상은 이 순위가 유지 될거 같네요. 


그리고 현재 쇼미더머니6 때 까지와는 다른 방식으로 진행을 하는거 같아서 좀 더 기대가 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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