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과 아이들 백령도 마지막 냉면집 까지 성공?

저번주 마지막 끝날때 4번째로 들린 냉면집이 문을 닫아서 김종구의 아이들이 많이 흥분한? 실망한 상태로 마무리가 되었죠. 

이제 남은 냉면집은 두개 남은 상태인데요. 

백령도의 마지막남은 냉면집 두개는 어떤 곳 일지 궁금하네요. 

5번째로 들링 냉면집은 메밀을 직접 재배 하는 곳 이라고 합니다. 

특히 김치 메밀 전병이 유명하다고 하네요. 

시장가서 먹는 메밀 전병 정말 좋아 하는데.. 요거도 진짜 먹음직 스러워 보이네요.

김종국 보면 계속 배부르다고 이게 들어가니? 라고 말을 하지만 항상 먹을때 마다 같은 반응이네요 ㅋㅋ

맛있기는 한가봐요.

이번 백령도 다섯번째 냉면집의 특징은 소뼈와 동치미로 육수를 낸다는 것 입니다. 

요거는 어떤 느낌일지 영~ 감이 안오네요. 

마지막 냉면집에 도착을 했지만... 

아쉽게도 3시가 넘어서 문을 닫은 상태네요. 

3명중 유일하게 기뻐 하는 사람은 김종국 한명이네요.

냉면 4그릇, 빈대떡 2장, 수육1인분, 김치 메밀 전병 까지.. 짧은 시간 동안 엄청나게 먹기는 했네요. 

그렇기 때문에 김종국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는 하지만.. 마지막 냉면집은 어떤 냉명이 나올지 궁금 했는데 아쉽네요. 

이 집은 너무 냉면집 처럼 안보이고  그냥 일반 가정집 같은 느낌이라서 궁금 했거든요. 

김종국 아이들의 반응도 이 집이 진짜 맛집이라고 하니 더 아쉬워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