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총 8화 까지 방영 했는데 솔직히 말해서 다음 부터 시청률 확 떨어 질거 같은 예감이 든다..
나만의 생각일 수도 있지만.
5화 시작할때 배은선재가 배여울 일 수도 있다는 이야기로 시작해서 점점 재미 있어 지는 중이였습니다.
은선재 회상에서 과거에 큰 부상을 입어서 얼굴 전체를 수술하고 기억도 잊어 버리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리고 사고 당시에 손에 가지고 있었다고 하는 것이 바로 배여울의 명찰이였죠.
그리고 머리카락을 가지고 와서 죽음 엄마랑 가족이 맞는지를 검사합니다.
그리고 배여울이 맞다는 결과가 나오죠.
살인을 저지른 은선재, 그리고 과거 배여울에게 죄를 지었다는 죄책감에 살아 가는 우태석의 관계 상당히 복잡하게 꼬인 관계여서 이 부분이 어떻게 풀여 나갈지가 상당한 궁금증을 자아내면서 몰입하게 되더라고요.
은선재는 자신인 배여울의 과거를 알기 위해 움직이다가 일부러 깨우지 않고 잠들어 있게 했던 장형민을 깨움니다.
자신을 죽인 장형민에게 복수 또는 과거를 알기 위해서요.
여기 까지가.. 재미 있게 볼 수 있는 부분 이더군요.
장형민이 병원에서 빠저나가기 위해 진춘만을 부르는데..
드라마인 것을 감안해도 너무 쉽게 빠저 나가더군요..
아.. 물론 그럴 수 있다고 해보겠습니다. .
네 그럴 수 있죠.. 드라마니까요.
하지만 김해준. 우태석의 부인이 죽는 장면에서는 이 드라마를 더 이상 봐야 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장형민이라는 캐릭터라면 분명이 우태석에게 통화 했을 당시 이야기를 들어 보면 김해준을 찾아 간다는 것을 알게 더군요.
그리고 김해준의 집에 찾아 가서 집에 들어 갔을때는 장형민 이라는 캐릭터 라면 분명히 김해준이 죽는게 맞습니다.
이 장형민이라는 캐릭터에 충실한 내용이지만 .. 솔직히 거북하더군요.
분명히 재미있게 보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기분이 상당히 안좋아졌습니다.
지금도 마지막 장면을 생각하면 아.. 기분이 더럽네요.
드라마이기 때문에 살릴 수 있을텐데.. 꼭 김해준이 죽어야만 했는지 아쉽네요.
솔직히 다음주 부터는 이 드라마를 안 볼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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