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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리뷰

전참시 이영자편 ' 북어찜' 드디어 매니저랑 CF 촬영 전날

by 고양이집사님 2018.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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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전참시 이영자 편에서는 역시 먹을게 나왔네요 ㅎㅎ

바로 북어찜 입니다. 



북어 500마리, 600마리, 700마리를 동시에 넣고~ 



무와 양념육수를 넣은 다음에!~ 



푸우우우우욱~ 끓이면~! 



일단 비주얼만 보면 대박인거 같네요. 



이영자 매니저! ㅎㅎ 역시 이영자가 알려준 대로 순서를 지키면서 밥먹먹습니다. 

먼저 매주콩으로 만든 콩자반 반이랑 밥 반숟갈! 



두번째는 생채와 밥!! 

생채의 살아 있는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하네요 ㅎㅎ


그리고 영자의 지침을 어떻게 이렇게 잘 수행하는가 했더니 방법이 있더군요. 

바로 단어로 기억을 한다고 하네요. 

콩자반, 생채, 반숟갈, 한숟갈 이렇식으로요 



역시! 이영자의 맛표현을 보면 진짜 이 음식이 먹고 싶어 지네요.


이영자가 식당을 다니면서 방송을 출연하다 보니 유명한 집들이 많아 지잖아요? 그 후로 가시기 불편한 것이 있는지 물어 봤어요. 

아무래도 사람들이 너무 많이 가다 보니 못가는 음시기점도 있는거 같더군요. 김치만두가 대표적인거 같더라구요. 송은인도 아침일찍 3번을 찾아 갔는데 먹지를 못했다고 할 정도니 사람들이 엄청 찾아 가나봐요. 


그리고 전현무도 한혜진이랑 안성 휴계소 들려서 소떡소떡을 먹으러 갔는데 휴게소 사람들이 전부 소떡소떡을 먹고 있었다고하네요. 판매하는 곳만 4군대라 어디가 원조 인지 모를 정도라고 하니 이영자의 효과가 엄청나기는 하네요 ㅎㅎ


이 다음달이 CF촬영이라 매니저가 먹은 이 첫끼가 오늘 마지막 음식이라고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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