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몸서리 패키지!!! 윙워킹 성공한 유재석,이다희,이광수

이번주 런닝맨도 력서리&몸서리 패키지가 이어서 방송이 되고 있어요. 

저번주에는 영국 윙워킹 체험할 있는 기쁨을 유재석, 이다희, 이광수 이렇게 세명이 가지게 되었는데요. 

무서워 하는 사람들을 위해 총 3단계로 나눠서 윙워킹 체험을 시작했어요. 

먼저 유재석은 저번주에 1단계 윙워킹을 체험했고 이번주는 이다희, 이광수 두사람이 남은 상황에서 먼저 이다희가 2단계 트위스터 까지 추가된 윙워킹을 시작했네요. 

 

윙워킹을 먼저 하고온 유재석에게 할만하냐고 물어 봤더니 "해보니까 할만 해 할만 해!" 라고 ㅎㅎ 엄청 무서워 한 모습을 멤버들이 다 봤는데 ㅋㅋ

엄청 무서울거 같은은데 이다희는 안무섭나봐요. 

비행기 위로 올라 가는 것도 편하게 올라가고 아주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주더라고요. 

마치 산책 하는 듯한 모습?

비행기가 출발하는데 립밤을 바르는 여유까지 !!!

유재석이 비행기위에서 우는는 듯 한 모습을 가지고 워낭소리 같았다고 ㅋㅋ

역시 이광수 막드립이네요 ㅋㅋ

와.. 여유로운 모습! 진짜 대단하네요. 

끝나고 나서도 재미있는 놀이기구 타고 내려온 듯한 모습을 보여주는거 같아요 ㅋㅋ

마지막 주자 이광수가 3단계를 시작합니다. 

의자가 너무 작다고 말을 하는데 괜찮다고 ㅎㅎ 

이상엽이 혹시 본인이 타게 될 수 도 있어서 청심환을 가지고 왔는데 이걸 광수에게 넘겨줬어요. 

비행기가 출발하는 중에 먹었는데 ㅎㅎ 

청심환 먹은게 다 삼켜지지 않아서 침으로 다 나왔어요ㅋㅋ

도와 주시는 분이 보고 깜짝 놀라네요. 

입 주위로 누르스름한게 나와 있으니 몸에 무슨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할 법도 한 상황인거 같아요 ㅋㅋ

이렇게 무사히 유재석, 이다희 , 이광수 세 사람이 영국 윙워킹 체험을 마무리 지었어요. 

이다희는 벌칙이 아니라 재미있게 즐긴거 같지만요 ㅎ

이제 남은건 "유령의 성 숙박" 이 남은 상황이네요 

무사히 하룻밤을 보낼 수 있을까요?